집안 사정상 휴직을 하게 되었는데
돈을 벌어야 하니 주식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 2500 정도 벌긴 했는데
이게 사람이 할 게 못되네요.
정서적으로 메말라가는 느낌이고
이제 돈을 벌어도 감흥이 없고
약간 우울, 무기력이 생긴 것 같아요.
주식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작성자: 하
작성일: 2024. 09. 12 14:50
집안 사정상 휴직을 하게 되었는데
돈을 벌어야 하니 주식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 2500 정도 벌긴 했는데
이게 사람이 할 게 못되네요.
정서적으로 메말라가는 느낌이고
이제 돈을 벌어도 감흥이 없고
약간 우울, 무기력이 생긴 것 같아요.
주식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