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난한 집에 7남매에요.
(이복형제 포함)
한 자매의 청춘과 바꾼 자금으로 집을 구매했고
막내의 같은 자금을 보테서 더 좋은 곳으로 이사를 했어요.
100% 두 사람의 돈 입니다. 지분은 비슷함.
(엄마는 세금 정도.....)
30년 전 구매해서 3~4배 오른 상태.
막내는 10년 정도 엄마를 부양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모두 결혼해서 비슷하게 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복형제와 갈등도 있었고
엄마도 연로하셔 의중을 물었더니
두자매의 원금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본인의 의중으로 나누싶니다.
(그 돈 엄마줬다 생각하는게 옳다고 하심)
두 자매가 복잡하지 않게 명의를 두사람으로 바꾸고 싶어 합니다.(엄마는 모르심)
엄마의 계산법으론 두 자매가 억울할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