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에 투자하고 키워준 전홍준 대표 뒤통수 치고
워너뮤직 돈 받아 템퍼링 시도했던 안성일.
10억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등 손해배상 청구(안성일 혐의 인정)
130억 전멤버 3인과 전속계약 부당파기 등에 관여 한 손해배상 청구
거기에다..
워너뮤직, 안성일 그리고 멤버 부모들 만나서 가수 빼돌리려는 녹취록이 터졌음.
소름끼치는게 뉴진스, 하이브랑 똑같..
안성일이 부모 만나서는 전대표를 무능한 인간으로 몰고
피프티 멤버들이 전대표 싫어한다느니 가스라이팅, 불안라이팅 그리고 내가 몽클레어 광고, 틱톡본사와 광고 등 세계적 가수 만들겠다고 장담.
그알 나와서는 이사며 안성일이며 전대표 욕하고 멤버들 학대니, 감정적으로 몬다느니
한말들이 저 녹취록 까지면서 거짓말인거 다 밝혀지게 되고
(전 대표가 집에 카메라 설치했다 욕하더니 부모가 카메라 설치하냐 묻자 안씨가 "당연하죠", 부모들도 "설치해야한다" 맞장구 등)
가수 탈취 시도 증거로 빼박이라 재판서 죄다 질꺼라 예측.
거기다 워너뮤직 상대로 재판은 시작도 안했음 아직.
디스패치
https://youtu.be/zTURGt-oPJg?si=xyJDFRpFvLZRiU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