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pt받고 싶단 생각을 안해봄요

애학원앞이 pt장이라 기다리면서 봤는데

그런분위기는 아니었지만...가끔 게시판에서 읽으면 들러붙는옷에 터치당하면 넘 끔찍할듯요

이러나저러나 예나 지금이나 받고싶단 생각을 안해봤어요. 여자강사한테 필라테스면 몰라도 

헬스 ( 쇠질?) 안좋아해서 그런지...

아 특히 그 pt장 입구벽앞에 남자팬티만 입은 근육질 강사사진으로 홍보하던데 남녀불문 헐벗은 것도 너무 극혐이던데... 여자회원들이 좋아하는건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