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까지 2만5천원
동네 새로운 치킨집인데 세상에
튀김옷은 두껍고 텁텁한 쓴맛이 나고 기름도 오래 되었는지 너무 시커먼하네요
비가 내려서 치킨이 너무 당겨서 시켰는데 세상 맛도 없는 치킨을 먹게 되다니 또르르
더 무서운것은 여기 닭이 커서 아직도 치킨이 수북히 남았다는것
하
다시 또 시켜 먹나봐라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11 22:50
배달비까지 2만5천원
동네 새로운 치킨집인데 세상에
튀김옷은 두껍고 텁텁한 쓴맛이 나고 기름도 오래 되었는지 너무 시커먼하네요
비가 내려서 치킨이 너무 당겨서 시켰는데 세상 맛도 없는 치킨을 먹게 되다니 또르르
더 무서운것은 여기 닭이 커서 아직도 치킨이 수북히 남았다는것
하
다시 또 시켜 먹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