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 뭔 소리야가 입버릇인 직원

대화나 회의자리에서 아 뭔소리야가 입버릇인 직원한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1. 따로 불러서 or 그 말이 나온 그 자리에서
2. 정색하고 or 좋게좋게
제가 상사고 나이 차이가 열 살 가까이 차이 나는데도 이러니 참 당황스럽네요. 적지않은 사회생활 기간동안이런 사람은 처음이예요. 여러분같으면 어쩌시겠어요. 
 
참고로 저한테만 이런건 아니고 여러 사람한테 싸가지 없게 굴어서 여러 사람이 학을 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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