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에서 괴롭힘과 억울한일을 당해 무지 힘들었어요. 입맛도 없고 잠도 잘 못자고 우울증까지 올 정도로요..
남편 능력이 없어 생계형인데 별로 호응도 없고 관심 없다는게 느껴져서 화가 치밀더라고요..
내가 일 그만두면 젤 고생할 인간이 저리 관심없다니...
밥먹는것도 꼴뵈기싫고 말 거는것도 짜증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11 20:44
최근 회사에서 괴롭힘과 억울한일을 당해 무지 힘들었어요. 입맛도 없고 잠도 잘 못자고 우울증까지 올 정도로요..
남편 능력이 없어 생계형인데 별로 호응도 없고 관심 없다는게 느껴져서 화가 치밀더라고요..
내가 일 그만두면 젤 고생할 인간이 저리 관심없다니...
밥먹는것도 꼴뵈기싫고 말 거는것도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