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피프티 템퍼링 배후에 워너뮤직도 있네요 - 안성일과 공범

"민희진 제안도 받았지만?"…안성일·워너, 탬퍼링 파트너 (녹취)

https://v.daum.net/v/20240911095927685

 

2023년 5월 17일, 논현동 워너뮤직코리아 지하 회의실. 비밀회동이 열렸다.

참석자는 9명. ‘워너’ 진승영 대표, 윤형근 전무, 송OO(키나 父), 정OO(새나 父), 백OO(새나 母), 정OO(시오 父), 우OO(시오 母), 정OO(아란 父), 박OO(아란 母).

 

먼저, 진승영 대표가 자기 소개를 했다.

“전 미국사람이거든요. 텍사스에서 태어났어요. 제 이름이 클레이튼. 도이치뱅크 시카고, IDB 쪽에서 오래 근무했어요. 제가 금융위기 때, 금융권에 대해 좀 흥미가 떨어졌어요. (중략) 이제는 (음악산업) 전문가입니다. 7년째라서… 고수가 됐어요.” (진승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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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녹취록 내용 공개했는데, 안성일 완전 거짓말장이에 허풍쟁이고, 워너뮤직 코리아 사장도 거짓말로

피프티 전홍준대표 모함하며 피프티애들 소송부추겼네요.  배후에 워너뮤직이 있다는것도 다 알고있었지만 대표가 저렇게 뻔뻔하게 거짓말로 사기를 치다니.. 

워너뮤직 코리아 대표까지 합세해서 거짓말하니, 피프티부모들과 애들도 다 속았었나봐요. 

근데, 나중에 다 밝혀졌는데도 안돌아온 피프티 3명은 진짜 멍청하구요.

 

안성일은 진짜 뻥쟁이

 

안성일 : 저 LA 있을 때 어도어에서 연락이 왔어요. 민희진 이사 금액을 제안하고, 거기 나오는 신인 맡아 달라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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