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후반 시어머니 반찬해줬다
아들에게 깻잎김치 단거 들어가 싫다고 하셨다네요
80후반에 가리는 음식 너무 많아 다음에 요양원도 못가실듯해요 . 그연세에 남음식 못먹어 본인이 해드시니 축복인가요? 요리 정말 못하시는 분인데
남의 음식 못드시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11 09:53
80후반 시어머니 반찬해줬다
아들에게 깻잎김치 단거 들어가 싫다고 하셨다네요
80후반에 가리는 음식 너무 많아 다음에 요양원도 못가실듯해요 . 그연세에 남음식 못먹어 본인이 해드시니 축복인가요? 요리 정말 못하시는 분인데
남의 음식 못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