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로 전부터힘들었는데
억울해도 참고 견디다가
도저히 안될상황이어서 해명했더니
더 말도안되는 소리로 뒤집어씌우고
아... 이럴땐 정말 어째야할까요?
억울해서 죽는다는게. 이해가 갈 지경이에요.
아니 다죽이고 죽었다 이말이 너무 와닿는상황
이 상처를 과연 내가 견디고 치유할수있을지 ㅜㅜ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9. 11 07:48
집안일로 전부터힘들었는데
억울해도 참고 견디다가
도저히 안될상황이어서 해명했더니
더 말도안되는 소리로 뒤집어씌우고
아... 이럴땐 정말 어째야할까요?
억울해서 죽는다는게. 이해가 갈 지경이에요.
아니 다죽이고 죽었다 이말이 너무 와닿는상황
이 상처를 과연 내가 견디고 치유할수있을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