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분하고 억울해서 한숨도 못잤어요

집안일로 전부터힘들었는데

억울해도 참고 견디다가

도저히 안될상황이어서 해명했더니

더 말도안되는 소리로 뒤집어씌우고

 

아... 이럴땐 정말 어째야할까요?

억울해서 죽는다는게. 이해가 갈 지경이에요.

아니 다죽이고 죽었다 이말이 너무 와닿는상황

 

이 상처를 과연 내가 견디고 치유할수있을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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