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베를린 소녀상 존치 위해 독일 간 야당 의원단…“대안 고민 약속받아”

독일 베를린 미테구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하 소녀상)’의 철거 시한이 약 3주 가량 남은 가운데, 야당 국회의원단이 독일에 방문해 베를린 시와 연방의회 차원에서 소녀상 존치를 위한 “대안을 고민해 보겠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후략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57418.html?fbclid=IwY2xjawFNoNFleHRuA2FlbQIxMQABHZ1MttJsyoXtuLlJflJUDNQg2dxjTqgAE7VMCMC_1IgZnRGi8qhZGBOhxQ_aem_z2mgplDTMBYYwFe5fD16lQ&sfnsn=mo#cb

 

 

(이해민 의원님 글 중) 

시민단체에서 진행하는 서명운동에도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change.org/p/save-ari-the-statue-of-peace-must-remain?source_loca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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