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몸 약한 사람은 왜 태어났나싶네요

항상 뭔가 해보려고 노력하면 앓아누워서 올스탑돼요.

체력이 안되니 원하던 직업도 체념하듯 포기했구요(밤샘 많은 직종)

어릴때 기억도 아파서 앓아누워있던 기억이 크네요 방학내내 40일인가 아팠던 기억도 나고. 

뭘 하려고 태어난건가 싶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