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는줄 알았는데 또 더우니ㅠ
갱년기가 정확히 6월부터 더웠는데
뜨거운 난로를 제 가슴 앞으로 가지고 오는 느낌 확확 이래요,
이게 겨울에도 설마 이런가요?
그럼 옷도 두꺼운거 사지 말까요?
이런 증상은 언제까지인가요?
티비 화면에 눈오는 장면보고 부러워서
눈물남.
남들은 약도 먹던데
저는 근종4센치에 유방에 물혹 두개
안되겠죠?
아 뼈도 아파요.
발목뼈가 한번씩 골이 빈듯하게 쑤셔오고
이게 갱년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