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배우의 사생활...오윤아 참 짠하네요.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시원시원한 배우인데 책임감까지 강해서 자폐 아들 혼자서 힘들게 키우네요.

오윤아씨 아들은 자폐중에서도 좀 더 힘든 케이스같아서 더 안쓰럽네요.

상대로 나오신 남자분도 외모도 멋지고 성품도 좋은 분인데 실제 감당하긴 어려울거 같아 보여 괜히 깝깝하네요.

 

다른 두 여배우들도 상대방 남성분들 나이차도 많이 나는 연하에 능력남들이라 어짜피 안이어질거 같아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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