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태 구우일모가 그렇게 쓰이는 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소 등에 짐을 실어요.잔뜩 싣고 그위에 또 얹어요.
소가 견딜만하니 싣는김에 조금 더 실어요.
그래도 소가 견뎌요.그래서 깃털하나를 더 얹는 순간 소가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아요.
이런 경우 그 깃털 하나를 가리키는 사자성어가 뭘까요?
작성자: 끙끙
작성일: 2024. 09. 10 19:45
저는 여태 구우일모가 그렇게 쓰이는 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소 등에 짐을 실어요.잔뜩 싣고 그위에 또 얹어요.
소가 견딜만하니 싣는김에 조금 더 실어요.
그래도 소가 견뎌요.그래서 깃털하나를 더 얹는 순간 소가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아요.
이런 경우 그 깃털 하나를 가리키는 사자성어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