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름부르는게 왜 기분나빠요?

우리 87세 81세 그 시절 최고 대학 나온

시부모님 두분 다 저랑 남편 이름 불러요

정답고 다정하다고 생각하는데

못배운 집안까지ㅋㅋㅋ

댓글들진짜 맵다매워

 

15년 넘게 오고는 있지만 단어선택들이

 연륜값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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