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얼굴도 보기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 한집에 살면서 5개월 정도 얼굴도 안보고 말도 안 섞고 살고 있어요.
이혼 밖에는 답이 없는건 아는데 같이 하는 사업 때문에 쉽지 않네요.
사업을 정리하고 딱 나눠 가지면 되는건데 이 사업이라는데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네요.
날씨도 덥고 명절도 다가오는데 속상합니다.
이런 글 죄송합니다. 아무에게도 말할 곳이 없어서 82에 풀어 놨습니다.
작성자: 고민
작성일: 2024. 09. 10 14:52
더이상 얼굴도 보기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 한집에 살면서 5개월 정도 얼굴도 안보고 말도 안 섞고 살고 있어요.
이혼 밖에는 답이 없는건 아는데 같이 하는 사업 때문에 쉽지 않네요.
사업을 정리하고 딱 나눠 가지면 되는건데 이 사업이라는데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네요.
날씨도 덥고 명절도 다가오는데 속상합니다.
이런 글 죄송합니다. 아무에게도 말할 곳이 없어서 82에 풀어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