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랑콤의 쥬시 튜브같은 립글도 좋은데 요즘은 이런 류의 제품은 나오지 않고 틴트 제품 아니면 립스틱으로 극단적으로(?) 나오네요~거진 두 종류... 아니, 립 펜슬 ....립 펜슬은 너무 건조해서 패스.....
그런데 틴트 제품이 아무리 메이커가 좋다한들 메이크업 지울 때 잘 안 지워지고 아무래도 착색이 심하던데 아닌가요???
또 클렌징 한다고 자꾸 비벼봤자 입술이 좀 건조해 지는 거 같아요;;
틴트 제품은 바르면 바를 수록 클렌징이 제대로 안 돼서 그런지 입술 색감이 서서히 어두워지는 느낌적 느낌이....^^;;
82쿡 님들은 대부분 어떤 립제품을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