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01278?lfrom=cafe
이에 대해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의료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시는 의사들을 악의적으로 공개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수사기관과 협조하여 엄단하겠다”며 “이미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던 사이트인데, 업데이트된 부분에 문제 될 것이 있어서 경찰에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정 실장은 “일부 군의관은 이런 사건(신상 공개)으로 말미암아 대인 기피증까지 겪으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