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한다고 간호통합병동에 입원시켜미안해
수술갑자기 당겨져서 얼굴못보고 수술실 혼자들어가게해서 미안해
엄마 수술실앞에있으니까
수술잘하고 나와
그리고 빨리 낫자!!
아들 미안하고 사랑해
큰수술아니고 시간지나면 낫겠지만
자식일은 다 맘이아프네요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10 11:00
엄마가 일한다고 간호통합병동에 입원시켜미안해
수술갑자기 당겨져서 얼굴못보고 수술실 혼자들어가게해서 미안해
엄마 수술실앞에있으니까
수술잘하고 나와
그리고 빨리 낫자!!
아들 미안하고 사랑해
큰수술아니고 시간지나면 낫겠지만
자식일은 다 맘이아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