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사 2000명 증원은 민영화위한 미끼

윤정권의 의료개혁은 완전 거짓말 

이번 기회에 하려고하는 무시무시한것들

비대면 진료허용 - 전공의 나가자마자 득달같이 허용. 이 비대면진료 뒤에서 꿀빨 대기업, 재벌, 민간 보험사, 투기세력의 로비가 아니었음 가능치 않을 일.    이렇게 고의로 의료대란 만들어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를 만듬- 이 위원회 회장이 누구냐  바로 제약바이오협회장임 => 삼성생명같은 민간보험이 병,의원에 진료비를 납부하고 건강보험을 대체하겠다는거.   결론은 의료민영화를 위해 그놈의 2천명증원을 들고 나와 의료대란을 고의로 만들고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만들고 있음.  의사집단에게 나쁠건 1도 없는 그림임.  오로지 재벌,대기업 돈벌게 판 깔아주고 콩고물 챙기기에 바쁜 정권.  최대 피해자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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