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점점 드라마 짜증나게 흘러가네요.
손현주나 김명민이나,
자기 자식만 보호할 수 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좋다라는
결국엔 판사나 깡패나 똑같다는 뜻인가..
손현주가 직접적으로 살인까지 했을 때 정말 충격이었는데,
이제는 심지어 형사를 린치하라고까지 시키다니.
이렇게까지 무너지나요.
작성자: ooooo
작성일: 2024. 09. 09 22:17
아 이거 점점 드라마 짜증나게 흘러가네요.
손현주나 김명민이나,
자기 자식만 보호할 수 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좋다라는
결국엔 판사나 깡패나 똑같다는 뜻인가..
손현주가 직접적으로 살인까지 했을 때 정말 충격이었는데,
이제는 심지어 형사를 린치하라고까지 시키다니.
이렇게까지 무너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