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어아너 보시는분 (스포도 있음)

아 이거 점점 드라마 짜증나게 흘러가네요.

 

손현주나 김명민이나,

자기 자식만 보호할 수 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좋다라는

결국엔 판사나 깡패나 똑같다는 뜻인가..

 

손현주가 직접적으로 살인까지 했을 때 정말 충격이었는데,

이제는 심지어 형사를 린치하라고까지 시키다니.

이렇게까지 무너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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