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간식이 자꾸 목에 걸려
집에서 해주려는데요.
브로콜리,양배추,고구마는 삶아소분해 놓으려는데
닭가슴살을 어찌해야할까요?
한덩이만 삶으니 퍽퍽하고 비릿.
그래도 그냥 물에 삶아 찢어놔야할까요?
간식 달라고 할때마다
돌아가며 한개힉 꺼내주려구요
작성자: uf
작성일: 2024. 09. 09 20:10
시판간식이 자꾸 목에 걸려
집에서 해주려는데요.
브로콜리,양배추,고구마는 삶아소분해 놓으려는데
닭가슴살을 어찌해야할까요?
한덩이만 삶으니 퍽퍽하고 비릿.
그래도 그냥 물에 삶아 찢어놔야할까요?
간식 달라고 할때마다
돌아가며 한개힉 꺼내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