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시 접수라 합니다.
당연히 수험생들은 증원된 인원에 맞춰서 수시 지원 할텐데
올해부터 동결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수시는 증원된 인원대로 그냥 받고, 정시는 동결하자는 말인가요?
의사들도 이게 불가능한 일이라는걸 알텐데, 왜 그 조건을 걸까요?
그냥 25년은 양보하고 26년은 동결하자는 협상카드일까요?
아...합의체 구성된다 해서 뭔가 타결이 되는줄알고 좀 기대를 걸었는데
답답해 죽겠습니다.
집안에 난치병 환자가 있어서 하루하루 애가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