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6일 " 2026 학년도 의대 정원을 원점에서 논의할 수 있다 ”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료 대란 해법으로 요구해온 '의대 정원 유예'를 일축하더니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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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026년 의대정원 원점 논의 환영…'尹 2000명 고집'은 가짜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8629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