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를 잘 안 가는 사람이라 몰랐는데 이게 검색해보니 마트 시식용으로 유명한 버섯이었네요.
주말에 마트 간만에 갔다가 먹어보고 너무 맛나서 처음 집에서 구워먹어봤는데
여름내내 입맛 없던 게 싹 사라졌어요. ㅎㅎ
여름 가을이 철이라고 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9. 09 17:20
마트를 잘 안 가는 사람이라 몰랐는데 이게 검색해보니 마트 시식용으로 유명한 버섯이었네요.
주말에 마트 간만에 갔다가 먹어보고 너무 맛나서 처음 집에서 구워먹어봤는데
여름내내 입맛 없던 게 싹 사라졌어요. ㅎㅎ
여름 가을이 철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