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입니다.
윗동서의 여동생의 남편이 투병을 하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어머니에게 들었구요.
어린 아들 하나 두고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안타까운 일이죠...
이 경우 제가 윗동서에게 연락하여 위로의 마음을 전해야 할까요?
조의는 시부모님만 하시는 게 맞는 거 같고 그렇다고 들었구요.
작성자: 이경우
작성일: 2024. 09. 09 15:43
제목대로입니다.
윗동서의 여동생의 남편이 투병을 하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어머니에게 들었구요.
어린 아들 하나 두고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안타까운 일이죠...
이 경우 제가 윗동서에게 연락하여 위로의 마음을 전해야 할까요?
조의는 시부모님만 하시는 게 맞는 거 같고 그렇다고 들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