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등아들이 새아빠와 살기가 싫대요..

성향이 너무 안 맞아서 저보고 헤어지고

우리 둘만 살자고 심각하게 말했어요..

아니면 본인이 새아빠에게 반항을 하게 될 것 같다고그러네요 ㅠ..

우선은, 고민 말해줘서 고맙고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말하고 마무리를 했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