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에 시댁 꼭 가야하는것은 절대 안바뀔까요?

결혼하고 각자 집으로 가거나 자기 집에서 쉬거나

그럴때 시모 눈치 안보고 아무렇지 않는세상

전화 안한다고 뭐라 할까봐 텀 계산해서 전화하고

시가가서 설거지 하고

그런 세상이 언제 끝날까요

결혼만 해봐라 이러면서 눈부릅뜨는 시모가 아직도 대부분인거 같은데요

여기 자게만 봐도요

진짜 싫어요. 자기들이 나 클때 뭐 해준거 있는지. 결혼후에도 뭐 해준게 있는지

우리 애들때는 제발 좀 바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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