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만든 ‘김건희 키링’···산자부 “물품관리대장 원본 없음”
지난해 부산엑스포 유치전 당시 김건희 여사가 직접 디자인 기획에 참여했다는 이른바 ‘김건희 키링(열쇠고리)’을 산업통상자원부가 나랏돈 약 700 만원을 들여 구입하고 물품관리대장에 등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 키링은 지난해 6월 19 일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해외 순방길에 오른 김 여사의 손가방에 부착돼 화제가 됐다. 키링에는 ‘ BUSAN IS READY (부산은 준비됐다)’라는 문구와 함께 부산을 상징하는 바다 파도 그림이 담겼으며, 김 여사가 제작 및 홍보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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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난리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983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