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1살 추락 공사장 "생명줄, 안전 고리 없었다"

[단독]21살 추락 공사장 "생명줄, 안전 고리 없었다"
https://news.knn.co.kr/news/article/162206

 

21살 대학생, 출근 이틀만에 공사장에서 숨져
https://news.knn.co.kr/news/article/162103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 총선공약 내놓은 국민의힘 < 중대재해처벌법 또 유예? < 정당 < 정치ㆍ경제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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