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이 잘 안되니 온 집안이 우울합니다

자식이 잘 안 풀리는 일이 있어요

남편과 저 말은 안하는데

온통 우울하고 예민합니다

한마디로 딱 살맛이 안나네요

 

사는게 너무 싫어요

이번엔 자식이고 또 한고비 넘기면 

다른 사건이 생기겠죠

 

살면서

결혼도 자식도 문제의 원인을 수없이

만드네요

매번 즐거움보다 고통과 힘듬이 더 많은거

같아요

살아가면  좋은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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