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도 8월초에 진짜 더웠던거 생각나고
2018년도는 베란다 열면 숨이 안쉬어져도
올해처럼 길게 더위가 간적이 처음인거같아요
9월에도 집에서 에어컨을 틀다니 ㅠ
정말 힘드네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9. 08 15:31
1994년도 8월초에 진짜 더웠던거 생각나고
2018년도는 베란다 열면 숨이 안쉬어져도
올해처럼 길게 더위가 간적이 처음인거같아요
9월에도 집에서 에어컨을 틀다니 ㅠ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