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그렇게 이혼 소송을 여러번 하고
울면서 밤에 찾아오고 하는데 문도 안 열어주고..
딸 잃고 나서 저렇게 울 자격이 있는지.
어떻게 자식 말에 저렇게 귀를 안귀울일 수가.
친정 대문 앞까지 겨우 도망쳤는데 문도 안열어준 친정 부모 때문에 더 무기력해졌을 듯.
딸 사진 들고 울고 있는 모습조차도 싫으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08 14:51
딸이 그렇게 이혼 소송을 여러번 하고
울면서 밤에 찾아오고 하는데 문도 안 열어주고..
딸 잃고 나서 저렇게 울 자격이 있는지.
어떻게 자식 말에 저렇게 귀를 안귀울일 수가.
친정 대문 앞까지 겨우 도망쳤는데 문도 안열어준 친정 부모 때문에 더 무기력해졌을 듯.
딸 사진 들고 울고 있는 모습조차도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