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던 저를 어스름한 빛에 보고선..
' 울 아파트에 저런 스타일리쉬한 여자가 있었나? ' 하고 생각해대요.
그리고 마누라인 줄 알고는 "에이.. 잡은 물고기 였어?" 그러더균요.
옛날 애기 입니다.
옆에는 코고시는 치애 어머니...
둘이 한 침대서 자느라 어깨 아파 죽겠네요.
그래도 귀엽습니다. 애기가 되셨거든요.
작성자: 고기
작성일: 2024. 09. 07 23:57
퇴근하던 저를 어스름한 빛에 보고선..
' 울 아파트에 저런 스타일리쉬한 여자가 있었나? ' 하고 생각해대요.
그리고 마누라인 줄 알고는 "에이.. 잡은 물고기 였어?" 그러더균요.
옛날 애기 입니다.
옆에는 코고시는 치애 어머니...
둘이 한 침대서 자느라 어깨 아파 죽겠네요.
그래도 귀엽습니다. 애기가 되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