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저를 이뻐하던 30대..

퇴근하던  저를  어스름한   빛에  보고선.. 

'  울 아파트에  저런  스타일리쉬한  여자가  있었나?  '  하고 생각해대요.

그리고  마누라인 줄   알고는  "에이.. 잡은  물고기 였어?"  그러더균요.

 

  옛날  애기 입니다.

옆에는  코고시는  치애 어머니...

둘이  한  침대서  자느라  어깨  아파  죽겠네요.

그래도  귀엽습니다. 애기가  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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