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법정스님이 쓴 글 아닌데 잘못 알려짐

인연을 함부로 맺지 말라,

이 글은 법정스님이 쓴 글이 아닌데

법정스님이 쓴 글로 잘못 알려졌습니다.

의구심이 들어서 언젠가 제가 맑고 향기롭게 사무실에 연락해서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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