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40씩 융자가 나가요.
14년 결혼 생활에 고작 집 한채.
저는 적금 한푼 못 넣고
아이들 학원비 해결해고 늘 동동거리는데
남편은 우리 융자가 적금이야
잘 넣고 있는데
왜이리 쫄리며 사시나요? 하네요
수중에 돈이 없는데
매달 맞벌이 월급 들어오면 슝 사라지는데.
저 적금 붓고 있는거 맞을까요..후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07 10:30
매달 140씩 융자가 나가요.
14년 결혼 생활에 고작 집 한채.
저는 적금 한푼 못 넣고
아이들 학원비 해결해고 늘 동동거리는데
남편은 우리 융자가 적금이야
잘 넣고 있는데
왜이리 쫄리며 사시나요? 하네요
수중에 돈이 없는데
매달 맞벌이 월급 들어오면 슝 사라지는데.
저 적금 붓고 있는거 맞을까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