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촌에 사는데요..
알고보니 다들 전월세 살고 저보다 돈 많은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런데도 몇백만원 짜리 옷들 턱턱 사구
해외여행 달달이 다니구 그래요..
그러면서 계속 잘살면 뭐라하나요?
전세 연장해야되는데 집 팔렸다고 쫓겨날까 걱정이다
집 사야 하는데 집값 너무 비싸 못산다고 징징징.....
몇백만원 짜리 옷 사는 사람들은 진짜 알부자들인줄 알았어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4. 09. 06 18:36
부촌에 사는데요..
알고보니 다들 전월세 살고 저보다 돈 많은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런데도 몇백만원 짜리 옷들 턱턱 사구
해외여행 달달이 다니구 그래요..
그러면서 계속 잘살면 뭐라하나요?
전세 연장해야되는데 집 팔렸다고 쫓겨날까 걱정이다
집 사야 하는데 집값 너무 비싸 못산다고 징징징.....
몇백만원 짜리 옷 사는 사람들은 진짜 알부자들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