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아이 살려달라’며 부산서 분당응급실까지 찾아와”

요즘에는 ‘우리 아이를 살려 달라”며 충청권, 강원권,

심지어는 부산에서도 소아 응급환자가 옵니다.”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센터)에서 만난 백소현 센터장은

 

“최대한 수용하려 하지만 불가피하게 ‘저희도 받기 어렵다’고 할 때가 있는데

 ‘우리 아이는 어떻게 하느냐’며 울부짖는 부모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찢어진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906/126876536/2

 

무려 동아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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