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아보니 빈수레가 요란한거 맞아요

동네서 정보랄거 없이 모여다니면서

말많고 떠들어 대는 여자들 나중에 애들보면 공부도 그닥이고~동네서 미용업만 30년 하신 지인이 

하는 말씀이 미용실 와서도 허풍떨고 있는척 하는

인간치고 있는 진짜 인간을 못봤다고~!!

어딜가나 빈수레가 요란 이건 팩트요

가진 능력이든 돈이든 곳간에 넉넉히 차 있으면

굳이 떠 벌릴 필요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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