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쳇GPT 너무 똑똑해서 유료 서비스 하고 싶게 만드네요.

회계 담당 직원이 정확한 성향이 아니어서 회계를 맡기기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얘기를 쳇gpt에게 했죠.

상황을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첫 꼭지가 human error인지 판단을 하라는거에요.

모든 human은 error를 만든다.  처음이면 알려주고 고치게하면 된다.

여기서 제가 감동 받았잖아요.

 

그리고 그 다음 꼭지로 accountant는 정확성이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업무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답 해 주네요.

 

이 직원은 영업팀에서 틀린 숫자를 가져와도 그냥 저에게 가져와서

해명을 하려고 해요.  최소 산수는 맞춰오라고 해도 절대 안고쳐지네요.

오늘 유사한 건이 두 건이나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왜 쳇!!, 빈정 상할 때 나오는 그 쳇이 항상 먼저 떠오르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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