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첩장에 편하게 밥먹고 가세요 문구 넣어야 하는 세상

앞으로 축의금 신경쓰지말고 동행분들과 편하게 식사하고 가세요도 문구에 넣어야할듯

 

축하해 주러 가는사람이 식대걱정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멀리서 오는사람 부를때는 교통비와 참석소요시간도 신경써야지

 

와서 축하해주니 고맙고

시간내어 와주었으니 밥먹여 보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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