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도 잘 치뤘고 코로나도 모범적으로 대처했고 그래서 나라 이미지 완전 올라갔고, 한국을 세계적으로 알렸던 시기였죠. 정말이지 우리나라 위상이 올라간게 확 느껴졌거든요
개인적으로도 뭔가 정부 정책을 신뢰하고 의지할수 있던 시기였어요.
근데 집값만은 ...서민이 확실히 살기 힘들어졌어요.
결론적으로 영끌 구매에 집값 양극화..팍팍해진 삶.
민주당 정부 들어서면 집값 오른다는 얘기는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도대체 그 시기에 왜 그리 집값이 폭등했던건가요?
집값때문에 속터졌지만, 그래도 문 정부 시기에는 목숨에 위협(?)까지 느끼진 않았는데,
역대 최악 돌머리에 친일에 나라 망하게 만들려는 윤 정부 들어선 이후 의료대란 등으로 갑자기 어디 아플까 무서워요. 응급실 돌다 길거리에서 또는 집에서 사망 얘기가 들려오는 지금,,
진심 무섭네요.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라 이런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