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 중인 비행기 출입문 연 30대 '7억 원 배상' 外
금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착륙 중인 비행기 출입문 연 30대
'7
억원 배상'
지난해 한 남성이 착륙 중이던 항공기 출입문을 열어 탑승객들을 공포에 떨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법원이 남성에게 7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어제 법원은 아시아나항공이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7억2천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는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422/000068054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