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선의 뒤늦은 고백 ----- 일단 지르고 보는 ‘어퍼컷 국정’의 뒤탈

[김창균 칼럼] 일단 지르고 보는 ‘어퍼컷 국정’의 뒤탈 (naver.com)

 

일단 본인이 지르면 지르는 순간 그건 UNTOUCHABEL 진리가 되는 줄

지금 돌아가는 응급실도 전공의가 없으니 응급실 인원들이 무리해서 겨우 돌리지만 전과가 안 되니 이것도 위태위태

현실에 응급의학과 선생들은 죄다 골골해서 이러다가 본인이 먼저 가겠다고

 

조선이 저리 칼럼을 쓰지만 너희도 이 사태의 가장 큰 책임자 중에 하나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조심합시다.

다치면 절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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