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반곱슬이라서 2년에 3번 정도 파마를 합니다.
늘 그 파마 있잖아요, 롯드에 돌돌 감아서 하는 파마요.
그런데 미용실에 가서 보면 뭔 신기한 기계로 파마를 하는데 너무 신기해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혹시 나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머리도 좀 길렀어요.
2주후에 가서 하려고 하는데 나이가 좀 있는 사람도 괜찮을까요?
예전에 스트레이트파마 한번하고는 실망이 컸거든요. 들러붙으니 너무 없어 보여서요. 이것도 없어 보일까요?
작성자: a a
작성일: 2024. 09. 05 18:51
제가 반곱슬이라서 2년에 3번 정도 파마를 합니다.
늘 그 파마 있잖아요, 롯드에 돌돌 감아서 하는 파마요.
그런데 미용실에 가서 보면 뭔 신기한 기계로 파마를 하는데 너무 신기해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혹시 나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머리도 좀 길렀어요.
2주후에 가서 하려고 하는데 나이가 좀 있는 사람도 괜찮을까요?
예전에 스트레이트파마 한번하고는 실망이 컸거든요. 들러붙으니 너무 없어 보여서요. 이것도 없어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