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언니..
언니라 불러줄게
드디어 경원이 언니가 나설 때야
분하지도 않아?
저런 여자에게 대놓고 당한 수모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모욕.
드디어 설욕할 때가 왔어.
경원이 언니야.~~~
운신 조금씩 하즈아.~
작성자: 영통
작성일: 2024. 09. 05 18:28
나경원 언니..
언니라 불러줄게
드디어 경원이 언니가 나설 때야
분하지도 않아?
저런 여자에게 대놓고 당한 수모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모욕.
드디어 설욕할 때가 왔어.
경원이 언니야.~~~
운신 조금씩 하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