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입고 다니는데요.
(회사는 카코바진 안입지만 자율복장)
82에서 나오는 가끔 얼굴과 미스매치난대서 ㅎㅎ
그냥 나는 어떨지 객관적 사실이 어떨까 싶어서요.
163에 53정도고.. 얼굴은 뭐 제 나이로...ㅡ.ㅡ;;
맨날 이렇게 입진 않고 주로 슬랙스 입는데
요즘 애들 처럼 박시하게 입으니 너무 편한거에요??
약간 민희진 기자회견 느낌?
자꾸 가을옷들도 그런게 눈에 들어오네요.
물론 슬렉스도 편하긴한데... 정장바지 느낌이라.
맘같아선 츄리닝입고 다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