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핸드폰 봐요. 82 ㅠㅜ
일 할 때 빼고는 핸드폰을 안 볼 때가 없어요
심지어 자다가 깨도 핸드폰을 봐요
아니 핸드폰을 보다가 잠이 들면 잔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
옛날에는 버스 정류장 이름, 노선들 꿰고있었는데
요즘에는 전혀요
내릴 때 됐나 안됐나 고개 쳐들고
그마저도 폰에서 내릴 때 알려줘서
고개 들 일이 없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9. 05 15:05
저는 핸드폰 봐요. 82 ㅠㅜ
일 할 때 빼고는 핸드폰을 안 볼 때가 없어요
심지어 자다가 깨도 핸드폰을 봐요
아니 핸드폰을 보다가 잠이 들면 잔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
옛날에는 버스 정류장 이름, 노선들 꿰고있었는데
요즘에는 전혀요
내릴 때 됐나 안됐나 고개 쳐들고
그마저도 폰에서 내릴 때 알려줘서
고개 들 일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