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남 일녀구요
자매가 없는걸 나이드니 절실하네요
공감이 적은 아들 하나 있어요.
친구들 보니 늙어가면서 자매끼리
혹은 딸이랑 카페도 가고
쇼핑도하던데
재매도 딸도 없는 저는
참말 외롭네요.
뭐 어쩌겠어요
소파에 누워 82보다가
지겨워저서 카톡을 봤더니
광고만 서너개 왔네요.
여기서 묵은지 글 보고 바로
시켰어요.
작성자: 자매
작성일: 2024. 09. 05 14:08
저는 사남 일녀구요
자매가 없는걸 나이드니 절실하네요
공감이 적은 아들 하나 있어요.
친구들 보니 늙어가면서 자매끼리
혹은 딸이랑 카페도 가고
쇼핑도하던데
재매도 딸도 없는 저는
참말 외롭네요.
뭐 어쩌겠어요
소파에 누워 82보다가
지겨워저서 카톡을 봤더니
광고만 서너개 왔네요.
여기서 묵은지 글 보고 바로
시켰어요.